주민의견수렴 2

중랑구,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숙의공론장’ 개최

중랑구,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숙의공론장’ 개최 - 11월 1~3일 지속가능발전 중랑-MGoS(이해관계자 그룹)과 주민 등 60여 명 참여) 숙의공론장 개최...지속가능발전 목표 및 추진과제 등 심도 있게 토론 2023. 11. 2.(목) 서울 중랑구가 1일부터 3일간 지속가능발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랑-MGoS(이해관계자 그룹) 숙의공론장’을 개최한다. 중랑-MGoS(이해관계자 그룹) 숙의공론장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의 과정 중 하나로, 지속가능발전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협치조직 등 지속가능발전 이해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 60여 명은 총 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1일부터 3일까지 신내동 관상복합청사 4층..

중랑구, 면목역광장을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 추진

중랑구, 면목역광장을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 추진 -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금주구역 지정’ 발판 마련..오는 6월까지 주민의견수렴 후 면목역광장 금주구역 지정 본격 추진...향후 면목역광장 재정비 통해 쾌적한 휴식‧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예정 2023. 4. 17.(월)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역광장이 중랑구 제1호 ‘금주구역’ 도입을 앞두고 있다. 중랑구에 따르면 주취소란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 및 쾌적한 광장 조성을 위해 면목역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06년 처음 조성된 면목역광장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지하철역 인근 광장이자 복합문화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와 소음‧소란 등 고질적인 문제로 민원이 발생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