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옹달샘 2

중랑구, ‘중랑옹달샘’ 운영..7.17일까지 30일 동안

중랑구, ‘중랑옹달샘’ 운영..7.17일까지 30일 동안 - 공원 산책로, 중랑천변 등 12곳에서 무료 생수 제공 2023. 7. 20.(목)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폭염을 앞두고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30일 동안 야외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을 지역 12곳에서 운영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중랑옹달샘’은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야외 산책길에 마련된 생수 냉장고로 설치장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통행이 많은 공원 산책로와 중랑천변 등 12곳이다. ▲구릉산(청남공원 데크길 입구) ▲봉화산(유아숲체험장, 옹기테마공원, 봉수대공원) ▲용마산(용마경로복지센터 뒤, 용마폭포공원, 사가정공원 입구, 망우역사문화공원) ..

중랑구, 무더위 식히는 ‘중랑옹달샘’ 운영

중랑구, 무더위 식히는 ‘중랑옹달샘’ 운영 - 이번달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야외 무더위쉼터 등에 공원과 중랑천변 등 총 12곳에 설치...주민 자원봉사자 ‘샘지기’가 냉장고 관리...라벨 뗀 친환경 ‘무라벨’ 생수 제공해 구민 더위 식힐 예정 2022. 7. 22.(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야외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을 지역 12곳에서 운영한다. ‘중랑옹달샘’은 무더운 여름, 길을 지나는 주민들의 온열질환과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한 냉장고를 갖춘 야외 쉼터다. 작년 운영 시 온도와 습도가 높았던 날에는 하루 4만 병의 생수가 소진되기도 할 만큼 주민 만족도도 높았다. 올해는 공원 산책로 8곳과 중랑천변 4곳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