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5

동대문구, 2024년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동대문구, 2024년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4. 23.(화)까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업소별 연간 70만원 상당의 필요 물품 및 구 홈페이지 등 홍보 지원 2024. 4. 11.(목)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 2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동대문구는 2011년부터 소비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 15개소를 추가해 현재 동대문구에는 총 55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다. 신청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소(외식업,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로 ▲지역의 평균가격 초과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

카테고리 없음 2024.04.11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55개 업체 선정...16개 신규지정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55개 업체 선정...16개 신규지정 - 기존 업체 39개소 재지정...58만원 상당 필요물품 지원, 동대문구 누리집과 SNS를 통한 홍보 등 인센티브 제공 2023. 12. 6.(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개인서비스업소 55개소를 ‘2023년 하반기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체이다. 관내 외식업, 목욕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이하이며 위생‧이용 만족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선정될 수 있다. 구는 지난 상반기엔 ..

카테고리 없음 2023.12.07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6곳 신규 지정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6곳 신규 지정 2023. 4. 26.(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6일,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6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전달했다. 이번에 표찰을 전달한 업소는 답십리2동에서 20년 가까이 모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동네에서 맛있고 저렴하며 청결하기로 유명한 칼국수집(영칼국수)이다. 구는 2022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통해 영칼국수를 포함한 6곳(영칼국수, 전주곰탕, 보리랑, 명물식당, 도토리군 버섯양, 경동식당)을 신규 지정하였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게는 종량제 봉투⋅주방세제⋅화장지 등 위생용품 지원 및 구 누리집⋅소식지⋅SNS를 통한 가게 홍보 지원 ..

신복자 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신복자 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정기적인 운영점검 및 적극적인 홍보 명시.. 조례 제정 이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노력 필요해 2023. 4. 25.(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월 24일(월) 공청회를 거쳐 제31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2011년도부터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지원 및 관리해왔으며, 올해 기준 834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있다. 그런데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 영향과 전반적인 물가상승으로 인한 운영경비..

종로구, 고물가 속 ‘착한가격’ 유지한 업소 찾는다

종로구, 고물가 속 ‘착한가격’ 유지한 업소 찾는다 -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정하고 표찰과 종량제봉투 등 지원..12월 9일까지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돼..적격 심사 과정 거쳐 최종 선정 2022. 11. 14.(월) 서울 종로구가 이달 14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한다. 물가 상승으로 대부분의 식당에서 가격을 올리고 있지만 요금을 동결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살리기에 기여한 종로 내 좋은 업소를 찾기 위해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에서 2011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임을 알리는 표찰과 함께 종량제봉투, 물티슈, 타올 등을 지원받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