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4주년 7

김수규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김수규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대문 제4선거구 출신 김수규 의원입니다. 내일의 기사가 더 기대되는 매체, 비판정신과 시대에 대한 통찰을 놓지 않는 강한 지역 언론!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이백수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대문 이슈」의 지난 4년은 지역 언론의 모범사례를 정립해가는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소외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관심이 필요한 지역 의제를 발굴해왔습니다. 또한, 올바른 비판과 창의적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

오중석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오중석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오중석입니다. 우선‘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다양한 언론 매체가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리얼타임 시대에 걸맞게, 실시간으로 38만 동대문구민과 상호 소통하는 신문고로서 그 첫발을 내딘지 4년이 되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지역 언론이란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소식을 듣고 전달하는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 언론, 동대문 이슈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동대문 이슈는 38만 동대문 구민의 삶을 향상시키..

송정빈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송정빈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원 송정빈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4주년을 맞아 오늘의 「동대문 이슈」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님들,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도 동대문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대문 이슈」는 다양한 뉴스와 공정한 보도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동대문구의 발전과 구민화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안으로는 언론의 역할과 자질을 다지고 밖으로는 구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들으며 언론으로서 본연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4년의 시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동대문 이슈 임직원 분들,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인호입니다. 의 4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동대문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시의원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4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늘 동대문 곳곳의 크고 작은 소식을 구민들에게 공유하고, 동대문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며 따뜻하고 세심한 시선을 보여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동대문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그만큼 부지런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 년 간 지역구 의원 분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는 2025년에는 동대문구에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옵니다.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

이혜훈 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이혜훈 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동대문이슈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이혜훈입니다. 지난 몇 년간 동대문의 풀뿌리 민심을 대변해오며,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아온 지역 신문 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 언론은 우리 사회를 이끄는 근간입니다. 소외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중요한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며, 영향력 있는 지자체와 조직들이 오롯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공익(公益)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지역 언론의 역할입니다. 그동안 는 투철한 사명감과 지치지 않는 취재정신으로 동대문 구석구석을 두 팔 걷고 직접 찾..

자유게시글 2020.11.03

장경태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장경태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장경태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동대문 이슈」는 주민과 주민을, 주민과 동대문구를, 더 나아가 주민과 서울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역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4년간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려 노력해주신 이백수 대표님과 기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동대문 이슈」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구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사회는‘각자도생(各自圖生)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서로에게 무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서로의 소식을 연결해주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데,「동대문 이슈」는 ..

자유게시글 2020.11.03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동대문이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맞이하는‘동대문이슈’의 창간 4주년을 35만 동대문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대문이슈가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실시간으로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구민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는데 앞장서 주시고, 행정기관과 구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구민들의 구정 참여에 기여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민선7기에도「친절·청렴·소통·안전으로 행복도시 구현」위해 ▲내일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도시 ▲함께 나누고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

자유게시글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