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김양호 이사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김양호 이사장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김양호 이사장 동대문구의 각종 소식을 통해 완성되는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을'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적화된 언론서비스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사진과 함께 기사화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각박한 개인의 삶과 혼돈의 현실에서도 '동대문이슈'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7개의 카테고리를 형성하여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동대문구의 소식을 전달함은 물론 관내 지역에 산재해 있는 쟁점에 대한 공론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박상종 회장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박상종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온 산하가 만산홍엽으로 물들어 가는 이 좋은 계절에 지역의 정론 직필을 지켜온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을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언제나 구민과 소통하며 소신과 열정으로 지역의 이슈와 화제를 알려 주는 동대문구의 신문고 역할을 다해 온, 동대문 이슈의 대표자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널리..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동대문문화원 윤종일 원장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그야말로 바쁘게 변하고 그 어느때 보사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 권역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구 저편에서 날아오는 중동에서의 전쟁소식은 그것이 결코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세계의 정세 속에서 우리는 지금 시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정보의 특별함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나날이 다르게 변모해가는 고속 IT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쟁도 스마트로 치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IT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비대면 이지만 서로 소통의 장을 만들..

신복자 시의원,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시의원 동대문이슈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대문을 사랑하는 서울시의원 신복자입니다. 창간 이래 7년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동대문이슈를 이끌어오신 이백수 대표님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동대문 이슈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대문이슈는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여 소통하고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신문’이라는 기조로 동대문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파해 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주민들의 깊은 신뢰 속에 동대..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대문 제3선거구 남궁역 서울시의원입니다. 동대문 이슈는 7년동안 지역사회와 독자들에게 소중한 정보와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지역 언론사로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이슈와 사건을 보도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대문 이슈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노력하는 모든 분들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7주년을 맞..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 및 구정을 진실의 눈으로 보며 그 진실을 동대문구 곳곳에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동대문 이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부 개정되어 자치분권의 기틀이 마련되면서 작은 단위의 지역행정 또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역행정이 제대로 이루어 지려면 그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감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지방의회와 함께 지역 언론입니다. 2016년에 창간된 동대문 이슈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행정에 ..

이병윤 시의원,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시의원 우리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한 인터넷 언론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종이 신문으로만 세상을 접하던 시대를 넘어 현대 사회는 인터넷 언론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넘쳐나는 정보 홍수 속에서 몇 번의 클릭과 터치로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기사와 오염된 정보에 독자가 노출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동대문 이슈는 그러한 우려를 불식하며 우리 구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과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언론이었습니다. ‘동대문 이슈’가 동대문구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함과 동시에 공정하고 진실한 보..

장경태 국회의원,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국회의원 존경하는 동대문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국회의원 장경태입니다.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 해주시는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7년이라는 기간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볼 때 언론사로써는 절대 짧지 않은 역사입니다. 동대문이슈는 모바일 및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와 깊이 있는 분석 및 자료를 기사화하여 정론을 펼치며 동대문구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조리를 감시하고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에..

안규백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 사랑하는 동대문 이슈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조석으로 뚝 떨어진 기온에 어느새 다가온 겨울을 깨닫습니다. 올 한해도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동대문 구민과 동대문 이슈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7년간 동대문 이슈는 우리 34만 동대문 구민의 소통 창구로서 우리 동대문의 면면을 환히 밝히며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이백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은 동대문의 희망찬 미래를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통팔달 동대문에 새로운..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1.(수) 동대문구의회 의장 이 태 인 동대문이슈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대문구의회 의장 이태인입니다. 희망찬 동대문구를 열어가는 동대문구의 대표하는 인터넷 언론 동대문 이슈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인터넷신문은 국내외 소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뉴스에서 벗어나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에 가까운 뉴스를 전달하는 대변혁을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는 물론 뉴스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손안의 뉴스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인터넷 매체와 1인 미디어가 쏟아내는 정제되지 않은 정보들로 구민들이 무엇이 진실되고 가치 있는 정보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1.(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이 필 형 존경하는 동대문구 주민여러분, 그리고 동대문이슈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입니다. 일곱 번의 계절을 동대문구와 함께한 동대문이슈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7년 전, 동대문구의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 동대문이슈는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시작은 작은 씨앗이었지만, 열정과 패기로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동대문이슈는 어느덧 구민의 동반자로 성장했습니다. 동대문이슈는 지난 7년간 동대문구의 변화와 발전의 순간에 늘 함께 있었습니다. 구민들은 동대문이슈를 통해 구정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었고, 이는 구정에 대한 주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