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 2

장성운 구의원, ‘동대문구형 청년기업 자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관련 조례발의

장성운 구의원, ‘동대문구형 청년기업 자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관련 조례발의 - 맞춤형·단계적·장기적 지원, 청년 스타트업과 청년 자영업자 연계 모델 구축을 골자로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장성운 구의원, “관내 청년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2023. 12. 22.(금) 2021년 통계청은 통계연구를 통해 청년기업의 생존기간은 2.3년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짧으며, 청년층의 폐업률이 장년층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장성운 의원(전농1·2, 답십리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제325회 본회의 제4차 본 회의에서 통과됐다..

동대문구의회 장성운 구의원, 제325회 정례회서 ‘청년기업 육성과 지원’ 관련 5분 자유발언

동대문구의회 장성운 구의원, 제325회 정례회서 ‘청년기업 육성과 지원’ 관련 5분 자유발언 2023. 11. 27.(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장성운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11월 27일 오전 10시 열린 제325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동대문구 청년기업 투트랙 육성 및 지원 방안’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장성운 구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미래는 11,856개의 청년기업‘이라며, 맞춤형·단계적·장기적 지원과 청년 스타트업과 청년 자영업자 연계 모델구축 등을 제시하고,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사활을 걸어 동대문구에 미래를 그려달라면서, 청년기업의 업무를 맡고있는 팀을 통합한 TF를 구성해 주시라고 요청했다. ※자세한 내용_동영상 참조 / 동영상 출처_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