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운 구의원, ‘동대문구형 청년기업 자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관련 조례발의 - 맞춤형·단계적·장기적 지원, 청년 스타트업과 청년 자영업자 연계 모델 구축을 골자로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장성운 구의원, “관내 청년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2023. 12. 22.(금) 2021년 통계청은 통계연구를 통해 청년기업의 생존기간은 2.3년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짧으며, 청년층의 폐업률이 장년층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장성운 의원(전농1·2, 답십리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제325회 본회의 제4차 본 회의에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