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미주아파트 2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경관심의 “수정가결”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경관심의 “수정가결” - 공공주택 전용 45, 59, 69, 79㎡의 162세대 공급 / 일반주택 전용 45㎡ 100세대, 59㎡ 108세대, 60~85㎡ 694세대, 85초과 468세대 등 1,370세대 공급 2022. 12. 22.(목) 서울시는 2022년 12월 21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1번지 일대 미주아파트는 청량리역(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8년 준공된 8개동 1,089세대 노후아파트이며, 아파트 단지가 도시계획도로(폭20m)로 분리되어있어 2010 도시·주거환경정..

동대문구, 재건축‧재개발 ‘추진위’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

동대문구, 재건축‧재개발 ‘추진위’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 - ‘조합 직접설립제도’ 적극 지원, 정비사업 기간 2~3년 단축, 추진위 운영비 절감..휘경5구역, 청량리 미주아파트 첫 적용, 내년 조합 설립 목표..추경 통해 예산 확보 2022. 10. 27.(목) 서울 동대문구가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적극 지원하여 재건축·재개발시 ‘추진위’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여 정비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선8기 구정운영을 시작하며 취임식에서 ‘재건축‧ 재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동대문구는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건축‧재개발의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시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