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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년 동대문구 전농동에 최대 규모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설계 당선작 공개

서울시, '29년 동대문구 전농동에 최대 규모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설계 당선작 공개 - '25년 착공, '29년 준공하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국제 설계공모 2단계 심사 최종 설계안 선정...당선작, 목조 결합된 친환경 공법에 지붕 ‘공원’ 활용, 유연한 공간구성 돋보여...2단계 공모 오른 5개 작품 평가, 심사 전 과정 공개...서울시 “국내 최고 수준 공공도서관이자 새로운 서울 랜드마크 조성하기 위해 노력” 2023. 12. 17.(일) 오는 2029년 동대문에 서울도서관 2.5배 규모, 국내 최고 수준 시설을 갖춘 공공도서관인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이 들어선다.(옛 서울대표도서관) 서울시는 12일(화) 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를 개최, 목조(木造)가 가미된 친환경 건축물에..

동대문구, 초화원 ‘지식의 꽃밭’에서 꽃씨 나눔 행사 열려

동대문구, 초화원 ‘지식의 꽃밭’에서 꽃씨 나눔 행사 열려 - 지난 10일,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가을 꽃씨 나눔 행사와 세대공감 문화공연 개최...봄맞이 꽃씨 파종, 겨울맞이 경관조명 설치 등 사계절 볼거리가 넘치는 꽃밭 조성 2023년 11월 14.(화) 겨울이 다가오는 11월 10일, 동대문구 초화원 지식의 꽃밭(전농동 691-3번지)에서 화려했던 가을꽃을 보내며 수확한 꽃씨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꽃씨 나눔 행사’가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년 넘게 공터로 방치되어 있던 전농동 서울시립도서관 부지를 약 5,000평 규모의 ‘지식의 꽃밭’으로 만들어 지난 9월 개장했다. 개장 이후 지식의 꽃밭은 주민들이 곳곳에 설치된 빈백에 앉아 ‘꽃멍’을 즐기거나 잔디공원에서 어린이들이 ..

전농7구역 학교부지(시립도서관)에 ‘초화원’ 조성·개장

전농7구역 학교부지(시립도서관)에 ‘초화원’ 조성·개장 - 9월 21일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 활용한 개장...야생화원, 생태학습장, 창포원 등으로 구성된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야간 조명시설 없어 주민들 스마트폰 조명으로 길 밝혀 2023. 9. 22.(금)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지난 21일 전농동 691-3번지에 위치한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에 초화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장기간 방치되어 온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를 서울시특별교부금 4억원과 구비 9000만원이 투입되어 2025년 도서관 착공 전까지 초화원이 조성·운영되는 것으로, 활용할 방안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

김용호 구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관련 5분 자유발언

김용호 구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관련 5분 자유발언 2023.7. 21.(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용호 구의원이 21일 전농동 서울대표도서관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며 5분자유발언을 했다.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1동 전농1,2동)은 2019년 12월 12일,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전농동에 세계적인 규모의 ‘서울대표도서관’을 유치한다고 발표했아며, ‘서울대표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의 약 3배에 이르는 세계적인 규모로 세워지며,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여, 2020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의 사전절차에 들어가고, 이후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 밝혔다면서, 그런데, 명칭은 ‘서울시립도서관’으로 변경되었고, ‘2025년 목표였던 개관 시기’는 ‘2029년 개관 예정..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 서울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 중..동대문구 입장, “착공 전까지만 부지활용…‘임시 초화원’ 조성해 주민쉼터로 제공” 2023. 6. 12.(월)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에 초화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은 예정대로 2025년 5월(서울시 11월 자료)진행 중이며 ‘초화원 조성’은 착공 전까지의 부지 활용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해 11월 ‘전농7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학교 부지를 공공도서관 부지로 용도 변경을 완료한 상태로, 구는 향후 2023년 하반기 국제설..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확보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확보 - 서울시에서 동대문구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확정...시립도서관 부지 초화원 조성 등 3개사업 연내 완료 목표 2023. 5. 9.(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3개 사업 16억원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남궁역 의원이 서울시와 면밀한 협의를 통해 확보한 사업은 ▲청량리역 주변 경관조명 설치사업 8억원 ▲시립도서관 부지 초화원 조성사업 4억원 ▲용두동 103-43 주변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 4억원이다. 특히 전농동 691-3번지의 시립도서관부지는 공사전까지 공터로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는데, 남궁역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초화원으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