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원 2

조수진 국회의원,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지붕 씌운다

조수진 국회의원,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지붕 씌운다 2024. 1. 15.(월) 조수진 국회의원(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서울시 예산 24억 원이 배정됨에 따라 올해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를 씌우는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를 설치할 경우 무게를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안전진단을 마쳤고, 캐노피 디자인에 대한 용역이 발주됐으며, 올해 초 서울시는 해당 디자인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디자인 심의만 통과되면 양천구와의 협의를 거쳐 곧바로 공사가 시작된다고 조 의원은 밝혔다.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가 씌워지면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목동파크자이, 목동우성2‧3차, 목동삼성래미안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신정 7동 주민들의 보행이..

조수진 국힘 최고위원, 양천구 특별교부금 43억 6500만원 확정

조수진 국힘 최고위원, 양천구 특별교부금 43억 6500만원 확정 2023. 12. 5.(화) 조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지난 1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로부터 확정된 양천구 특별교부금이 총 43억 65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1월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확정된 금액은 29억 6500만원이다. 세부내역으로는 ▲해누리체육공원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에 12억 6천5백만원 ▲목동동로 등 2개소 가로녹지 정비사업에 2억원 ▲양천둘레길 정비 및 안내시스템 개선에 3억원 ▲양천교육지원센터 조성에 7억원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 보도 재정비에 5억원이 배정됐고, 이 과정에 채수지, 허훈 서울시의원이 꾸준히 서울시를 설득했다. 이어 12월 행정안전부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