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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6.1지선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사표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6.1지선 동대문구청장선거에 출사표 - ‘제대로 준비된 유능한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신(新)동대문시대’ 포부 밝혀 2022. 3. 21.(월)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이 6.1지방선거 동대문구청장선거 출마를 밝혔다. 최동민 전 행정관은 21일 오후 2시 청량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新)동대문시대 청량리 선언’을 발표하고 본인이 구상한 동대문구 발전상을 공개하며 “더불어 잘 사는 활기찬 동대문구, 시민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열기 위해 동대문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최 전 행정관은 이날 신(新)동대문 시대를 선언한다며, 신(新)동대문 시대는 균형 잡힌 성장과 시민자치를 통해, 우리 동대문구를 서울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6.1지방선거 2022.03.21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출판기념회 성료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출판기념회 성료 - 2월 12일 오후 휘경동 웨딩헤너스에서 가져, 장경태 박홍근 이수진 국회의원, 유덕열 정원오 김선갑 채현일 구청장, 김수규 오중석 송정빈 시의원, 이현주 의장 등 정치인과 지역 인사 700여명 참석 2022. 2. 13.(일)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후 동대문구 웨딩헤너스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길과 동대문구의 미래상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최동민 전 행정관은 ‘대전환의 시대,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저서를 통해 동대문구의 발전방향에 대한 자신의 고민과 정치적 비전을 제시하고 동대문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