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시의원 6

최선 시의원, ‘ 가사노동자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최선 시의원, ‘ 가사노동자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 가사노동자 노동인권 개선, 각종 사회보장 지원 등을 위한 논의 자리 마련/실효성 있는 지원조례 및 정책 수립 위해 각계 전문가 및 종사자 모여 토론 2022. 1. 19.(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강북3)은 1월 14일(금)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서울시 가사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발제는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가 맡았으며, 이후 자유토론에서는 최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토론자로는 이은영 한국기..

서울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첫 업무보고 가져

서울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첫 업무보고 가져 -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되도록 서울시에 최선의 노력 주문..“동북선 공사 중 시민불편 최소화토록 공사 관리감독 철저힐 할 것과 동북부지역의 철도중심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 2021. 8. 30.(월) 서울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 강북3)는 8월 27일(금)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교통실과 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국)로부터 강북횡단선, 동북선, 동북선 및 우이신설선 연장 추진경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홍제~목동까지 연장 25.7㎞, 정거장 19개, 총사업비 2조 844억 원이 소요되는 노선으로 지난해 11월 국가교통위원회 ..

최선 시의원, 강북구 봉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 듣다

최선 시의원, 강북구 봉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 듣다 2021. 1. 23.(토) 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은 21일 오전 10시 지역사무실에서 (사)강북패션봉제협회(이하 봉제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봉제협회 임원들이 강북구 봉제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였으며,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최선 시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서울시 학교에 대한 시설투자, 학습 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으나, 후반기(현재)는 서울시의 예산・경제정책・노동민생을 주무하는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다.”며, “강북구의 주요산업인 봉제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봉제협회와의 파트너십 추진 등을 고려하고 있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최선 시의원,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최선 시의원,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 학생·교사 건강권 확보 위해 교육현장 유해물질 사용 감축 조례마련 모색..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유발 건축내장재・가구류・학용품 대신 친환경 제품 구매 촉진 제도 마련 촉구 2020. 11. 21.(토) 아이들이 하루 종일 뛰놀고, 공부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학교가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유해물질 사용 감축 대책으로 관련 조례를 마련하기 위한 소통과 공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강북3)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 아름다운재단, 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과 함께 지난 11월 17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최선 시의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단일임금체계 도입돼야”

최선 시의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단일임금체계 도입돼야” - 현재 법인등록 안된 지역아동센터는 단일임금체계 적용 안 돼..종사자 처우 격차 지속되면 사회적 낙인 해소 어려워 2020. 6. 17.(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라면 개인·법인·협동조합 등 운영형태와 관계없이 우리동네키움센터 종사자와 같은 수준으로 단일임금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은 15일 진행된 제 29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형태와 관계없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도 단일임금체계가 도입돼야 한다고 시정질문을 했다. 2004년 법제화한 지역아동센터는 2019년 11월 기준 서울 관내 총 436개가 운영 중이며, 동 시설에 근무 중인 종사자는 총 1,068명이고, 이용 ..

최선 시의원, ‘서울 관내 청소년 성범죄 매년 증가’ 주장

최선 시의원, ‘서울 관내 청소년 성범죄 매년 증가’ 주장 - 성희롱·성추행·불법촬영 순으로 성범죄 발생건수 중학교 최다, 고등학생은 불법촬영 발생 건수 가장 많아 2019. 11. 12.(화) 서울 관내 청소년들에 의한 성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