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연 부구청장 4

동대문구,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동대문구,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 20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유공자 12명 대상 표창 수여 2022. 4. 20.(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4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유공표창 수여자 12명을 확정해 표창식을 진행했다. 4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20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유공자 12명을 비롯한 장애인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추천기관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모여 진행됐다. 최홍연 부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하기 좋은 4월 봄날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는 이유는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라며, “다름이 불편하지 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

동대문구, 구청 전 직원 선별진료소 지원 근무

동대문구, 구청 전 직원 선별진료소 지원 근무 - 8월 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3개 임시선별검사소서 근무..구청장 부구청장 등 간부 전체 2021. 8. 9.(월) 서울 동대문구는 8월 1일부터 구청장과 부구청장, 간부 및 전체 부서 및 14개 동 주민센터 전 직원이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청량리역 광장‧장안근린공원‧외대앞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지원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되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선별진료검사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인력을 효율적이고 공평하게 배치하고자 전 직원을 근무순번에 따라 배치하게 된 것. 이에 따라 9일 오후 3시부터 최 부구청장은 청량리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근무를, 유덕열 구청장은 14일 토요일 오전 8시부..

동대문구의회, 제300회 임시회 열어 117억여원의 추경안 심사 시작

동대문구의회, 제300회 임시회 열어 117억여원의 추경안 심사 시작 - 최홍연 부구청장, '동대문구 제2회 추경안' 제안설명..각 상임위원회 추경안 심사 시작...구의회 본회의장과 운영·행정·복지 등 상임위원회의실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ㄷ자형 비말차단기 칸막이’ 시설 설치 2020. 9. 19.(토)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는 9월 18일 오전 11시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희의를 열고, 제300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고 최홍연 부구청장으로부터 2020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제300호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상정하여 위원장에 손세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남길 오세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