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나누다 2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카페 나누다’ 개소식 참석 격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카페 나누다’ 개소식 참석 격려 2022. 7. 15.(금) 서울 동대문구 ‘카페 나누다’(동대문구민행복센터, 무학로 89)가 15일 문을 열었다. ‘카페 나누다’는 동대문구의 어르신일자리사업 중 시장형 사업으로 시작됐다.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10명의 어르신과 바리스타 경력이 있는 청년 1명이 협업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카페를 운영해 나간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카페 나누다’ 개소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관장 김성일) 직원들과 청년 바리스타, 어르신 바리스타가 참석하여 카페 개소를 축하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카페나누다’가 장애, 연령을 초월하여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

동대문구민행복센터, 3층에 ‘카페 나누다’ 개소

동대문구민행복센터, 3층에 ‘카페 나누다’ 개소 - 15일 14시, 경계성 장애 청년과 어르신 바리스타가 함께 나눔 카페 열어..지역 내 기업들 커피머신 등 기자재 기부, 진정한 나눔의 카페 2022. 7. 12.(화) 동대문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관장 김성일)이 동대문구민행복센터(무학로 89) 3층에 세대통합의 특별한 카페 ‘카페 나누다’를 운영한다. ‘카페 나누다’는 어르신일자리사업 중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내 경계성 장애를 가진 청년 바리스타 1명과 어르신 바리스타 10명의 협업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시장형 사업으로 카페를 운영하는 타 구는 있었지만 어르신과 청년의 협업으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리스타 경력이 있는 청년 1명은 자신의 경험..

카테고리 없음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