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구청 광장을 클라랑스와 함께 따뜻한 퍼플가든으로 - 16일 클라랑스 임직원 등 구청 광장에 모여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한 땀 한 땀 직접 뜬 사랑이 담긴 뜨개 옷으로 보랏빛 따뜻함 선사 2023. 12. 17.(일)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클라랑스(대표이사 박치욱) 주최로 겨울나무 옷 입히기 활동인 공공예술 프로젝트 ‘Purple Garden with Clarins’를 구청 광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클라랑스가 주최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클라랑스는 유럽 No 1. 스킨케어 브랜드로, 책임감 있는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에 따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중랑천변 나무 1,000그루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