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2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실시 후 활동 개시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실시 후 활동 개시 - 7일 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안전보행 도우미,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지원 등 역할 수행 2024. 3. 8.(금) 서울 동대문구는 7일 오전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에서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주관으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직무교육에는 동대문구 및 시니어클럽에서 모집·선발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4명(▲마을안전지원단 63명 ▲안심보안관 100명 ▲아이돌보미 21명)이 참석했다. ▲전년대비 50명 증원한 안심보안관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지원 및 통학로 주변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아이돌보미는 교육복지센터 및 가족센터에 ..

카테고리 없음 2024.03.08

동대문구, 위험한 통학로 몽땅 바꾼다

동대문구, 위험한 통학로 몽땅 바꾼다 - 학부모․교사와 함께 걸으며 통학로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톡톡(Talk Talk)’ 운영..20일 서울용두초등학교 등하굣길 점검...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통학로 조성 예정 2023. 7. 21.(금)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일 ‘현장 구청장실 「주민소통 현장톡톡(Talk Talk)」’의 일곱 번째 현장으로 통학로 안전 점검을 위해 서울용두초등학교를 찾았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현장 구청장실 「주민소통 현장톡톡」’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하반기부터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주 듣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0일 오전 학부모와 교사 등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