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봉제산업 2

동대문구, 패션봉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동대문구, 패션봉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최종 선정..사업비 35억 원 확보 용신동에 연면적 210평 규모, 재단실‧공동작업실‧교육개발실‧전시실 등 갖춰 2022. 12. 7.(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용신동에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5일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총 35억 원을 확보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상품기획,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국비 10억 원, 시비 15억 원을 지원받..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시 동북권패션봉제산업발전협의회 6대 회장에 선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시 동북권패션봉제산업발전협의회 6대 회장에 선출 - 26일 오후 개최된 서울시 동북권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봉제산업이 산업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충실하겠으며,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것” 2022. 10. 26.(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6일 서울시 동북권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 동북권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는 패션봉제 소상공인이 집적된 서울시 9개 자치구(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가 ,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 창립했으며, 의류봉제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정책,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