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기구 ‘서울의 달’타고 한강 150m 상공에서 서울야경 감상하세요 - 6월 말 여의도공원에서 안전한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 비행 시작...화~일(12시~22시) 최대 150m 상공까지 수직비행 반복, 탑승정원 최대 30명...기상영향 많이 받는 기구 특성상 홈페이지·SNS·전화문의 등으로 비행여부 확인 필요 2024. 2. 28.(수) 올해 6월, 150m 상공 서울 여의도 하늘을 떠다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헬륨)기구 ‘서울의 달’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보름달을 그대로 닮은 노란 빛의 가스기구 기낭에는 서울시 도시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가 들어가고 서울의 특징을 담은 하트, 느낌표, 스마일의 픽토그램으로 장식된다. 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