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3

동대문문화재단, ‘횡단보도 불이 바뀌기 3초전’ 본격적 프로젝트 실행

동대문문화재단, ‘횡단보도 불이 바뀌기 3초전’ 본격적 프로젝트 실행 - ‘타설공’, ‘네안데르’, ‘동시간’ 3개 팀이 각 팀의 성격에 맞는 총 5개 프로젝트 진행 예정 2023. 6. 20.(화)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3 문화창장실습 ‘횡단보도 불이 바뀌기 3초전’ 사업이 본격적인 프로젝트 실행에 나선다. ‘횡단보도 불이 바뀌기 3초전’은 동대문구만의 특색을 담은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자 3명과 청년 9명이 함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콘텐츠를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타설공’, ‘네안데르’, ‘동시간’ 3개 팀을 구성했다. 각 팀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지역 탐방과 기획 워크숍을 바탕으로 6월 중 총 5건의 개인 프로젝트..

서울시, '22년 대각선 횡단보도 등 25개소 확충

서울시, '22년 대각선 횡단보도 등 25개소 확충 - 우회 통행 불편 해소, 교통약자 안전 강화 효과 높고 보행 편의·안전 강화..GS강서타워 앞 교차로 등 주요지점 17개소 대각선(X자) 횡단보도 설치..서초역교차로 등 보행 우회 지점 8개소 ‘ㅁ’형 횡단보도 등 설치, 단절구간 연결..올해도 응암시장 교차로 등 20여개소 설치 2023. 3. 5.(일) 서울시가 ’22년에도 총 25개소의 횡단보도를 설치 및 개통하고, ’23년에도 횡단보도 20여개소를 추가 확충하는 등 시민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그간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변화하는 교통 정책 패러다임에 따라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왔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횡단보도 확충사업은 생활 불편이 큰 보행 단절..

도봉운전면허시험장,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실시

도봉운전면허시험장,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 실시 - 보행자와 운전자 간 비언어적 소통으로 일시정지 문화 정착 2022. 11. 30.(수)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병석)은 11월 30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노원역 사거리에서 보행자를 보호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서울 노원경찰서(서장 이진수)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건너갈게요! 손으로 말해요”를 슬로건으로 현수막과 포스터를 곳곳에 게시하여 횡단 전 간단한 손짓을 독려했고,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운전자와의 소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횡단보도 손짓 캠페인’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와 운전자 간의 비언어적 소통을 유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