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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 동성빌라, 휘경5구역 6백세대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

휘경동 동성빌라, 휘경5구역 6백세대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 - ‘배봉산 주변 고도지구’ 변경 결정(안) 및 ‘휘경동 43 일대 정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배봉산 조망 고려한 합리적 높이제한 변경…경관관리와 노후주거지 정비 기대 2022. 12. 21.(수) 서울 동대문구 동성빌라(휘경5구역) 600여세대가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12m 이하 고도제한이 봉우리 주변은 12m보다 낮아지고, 한천로변은 최고높이 7층·24m까지로의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배봉산 주변 고도지구’ 변경 결정(안), ‘휘경 제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고도지구는 쾌적한 환경과 토지의..

동대문구, 재건축‧재개발 ‘추진위’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

동대문구, 재건축‧재개발 ‘추진위’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 - ‘조합 직접설립제도’ 적극 지원, 정비사업 기간 2~3년 단축, 추진위 운영비 절감..휘경5구역, 청량리 미주아파트 첫 적용, 내년 조합 설립 목표..추경 통해 예산 확보 2022. 10. 27.(목) 서울 동대문구가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적극 지원하여 재건축·재개발시 ‘추진위’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여 정비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선8기 구정운영을 시작하며 취임식에서 ‘재건축‧ 재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동대문구는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건축‧재개발의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시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