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3

성동구, 내달 20일까지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사업 접수

성동구, 내달 20일까지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사업 접수 - 안전, 주거, 건강, 일자리, 문화·여가 등 5개 분야 사업별 최소 1천만원, 단체별 최대 5천만원 사업비 지원..올해 1월 1인가구정책팀 신설로 1인가구의 다양한 정책 수요 부응 2023. 1. 30.(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20일부터 한달간 1인가구 대상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동구 전체 가구의 42.6%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하여 실직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성동구 소재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안전(안심), 주거, 건강, 일자리, 문화·여가, 자유주..

중구, 1인 가구 대상 '안심 홈 상담소' 운영

중구, 1인 가구 대상 '안심 홈 상담소' 운영 - 11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주택임대차 계약 상담·맞춤형 주거정책 정보 제공..주택 알아볼 때 주거안심매니저와 동행 가능..올 하반기에 을지로·황학동 일대서 '찾아가는 1인가구 안심 홈 상담소' 운영 예정 2022. 7. 5.(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부동산 계약 시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일 위험이 있는 1인가구를 지원한다. 중구는 5일, 1인가구의 안정적인 부동산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안심 홈 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예약 받은 뒤 대면상담·전화상담 등으로 서비스에 나선다. 주로 중구에 거주 예정인 1인가구를 위해 주택임대차 계약 관련..

동대문구, 1인 가구 대상 자존감 회복 상담멘토링 운영

동대문구, 1인 가구 대상 자존감 회복 상담멘토링 운영 - 4월까지 멘토, 멘티 모집..1인가구지원센터 자산·부채관리,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2. 4. 14.(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0월까지 ‘1인 가구 대상 자존감 회복 상담 멘토링’을 운영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6번째로 1인 가구가 많은 동대문구에는 1인 가구가 60,925가구(2020년 통계청 기준)로, 동대문구 전체 가구의 40.5%를 차지한다. 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환경 속에서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정서적 외로움으로 문제를 겪는 1인 가구의 고립감·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상담 특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구는 상담‧심리학 전공자, 심리상담 경력자 등으로 멘토 그룹을 형성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