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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재단, 직원 동아리 플리마켓 수익금 및 직원들 성금 전달

120다산콜재단, 직원 동아리 플리마켓 수익금 및 직원들 성금 전달 2023. 12. 18.(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5일 오전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이 연말을 맞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따뜻한겨울나기 사업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접견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 박재희 본부장, 재단 내 MZ세대로 구성된 창의경영동아리 직원들이 참석했다. 기탁한 성금은 창의경영동아리가 120다산콜재단 직원들의 입지 않는 옷을 기부받아 정기적으로 열리는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하여 얻은 수익금과 재단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을 모아 마련되었다.

김호진 시의원, ‘120다산콜재단의 기능 후퇴하고 있다’

김호진 시의원, ‘120다산콜재단의 기능 후퇴하고 있다’- 응대콜량, 응대율, 1차처리율, 평균대기시간, 시민만족도 위탁 전보다 낮아지고..매체는 다양화되는데 평가지표는 전화상담으로 그쳐..저조한1차처리율, 응대율은 정확한 상담정보 구축 미비   2019. 11. 5.(화)   120다산콜재단의 기능이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서대문2)은 4일부터 시작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20다산콜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은 위탁 전 보다 응대콜량, 응대율, 1차 처리율, 평균대기시간, 시민만족도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단은 민간위탁인 ’16년보다 응대콜량, 응대율, 1차처리율, 평균대기시간, 시민만족도 등 대부분의 평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