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회의원, 2021년 신년인사 2020. 12. 31.(목)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연부역강(年富力强)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의 태양이 더욱 밝게 빛나는 것처럼,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가운데 맞이한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고 희망찬 한 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미래 산업과 지식이 성장하는 동대문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미래를 지향하는 동대문의 역동성은 코로나19로 인한 환경의 도전에도 부침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도시재생을 이루어 살기 좋은 동대문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