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2 추석 종합대책 추진 - 일상 방역 중요성 알리고 저소득 주민·홀몸 어르신 보호 강화 등 5대 분야 대책 세워..취약계층 주민에게 성금·위문품 지급, 쪽방주민과 공동차례 지내고 명절 특식 도시락 전달 2022. 9. 5.(월) 서울 종로구(정문헌 구청장)는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2022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재유행에 대응해 일상 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휴 기간이 더욱 외롭고 길게 느껴질 소외계층을 세심히 돌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안전 ▲교통 ▲편의 ▲물가 ▲나눔 총 5대 분야 가운데 먼저 ‘안전 대책’ 일환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택치료지원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중구, 2022 추석 종합대책 시행 -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상황 대응 위해 감염병대책반 24시간 운영..관내 취약계층 800여 명에 도시락 등 전달 및 안부확인..다중이용시설, 3밀 업종, 전통시장, 식품접객업소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2022. 8. 30.(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역·재난관리 ▲교통안전 강화 ▲생활편의 개선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등 5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여 구청 종합상황실 및 각 분야별 대책반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