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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3년 1차 추경예산 123억 원 삭감 놓고 ‘구의회’와 티격태격

동대문구, 2023년 1차 추경예산 123억 원 삭감 놓고 ‘구의회’와 티격태격 - 일반회계 1,256억 원 편성해 제출..방범CCTV⋅경로당 시설개선 등 전액 삭..구의회 홈페이지운영 예산 5천 5백만 원은 가결댔다며 구의회 비난 / 동대문구의회,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추경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는 것에 중점을 둔 추경이라고 반발 2023. 6. 25.(일)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6월 21일 마무리된 제321회 정례회에 동대문구가 제출한 2023년 제1차 추경안 1,256억 가운데 123억원이 삭감된 것에 대해 “구의회에 발목잡힌 주민편의사업”이라는 수정자료까지 내고, 이를 받아 동대문구의회는 “추경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이라는 반박성 ..

서울시의회, 2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정례회 개최

서울시의회, 2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정례회를 개최 - 6.12.(월)~7. 5.(수) 24일간 ’22년 결산 및 ’23년 추경 등 총 215개 안건 처리 예정, 김현기 의장 “비정상의 정상화 1년…시민 안전·행복, 서울 발전 족쇄 채우는 비효율 단호히 청산” 2023. 6. 12.(월)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2023년 6월 12일(월)부터 7월 5일(수)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2022년도 결산 및 2023년도 추경 등 총 2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기존 1일에서 2일로 연장하여 운영한다. 6월 28일(수), 7월 5일(수) 각각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어 부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