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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합장선거, 서울 77.5% 투표율..22명 조합장 선출

3.8조합장선거, 서울 77.5% 투표율..22명 조합장 선출 2023. 3. 9.(목)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중, 이하 서울시선관위)는 3월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서울지역 16개 조합에서 조합원 8,926명이 투표에 참여해 77.5%의 투표율을 기록하였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조합별로는 농협 89.5%, 수협 100%, 산림조합 44.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직선제 조합 중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97.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이번 선거는 총 45명이 후보자로 등록하여 22명이 당선되었으며, 이 중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하여 무투표당선된 조합은 총 6곳이다. 최다득표자가 2명인 한국양토양록축협은 해당 조합의 정관에 ..

3.8조합장선거, 서울지역 선거인 10,054명, 투표소 26곳 확정

3.8조합장선거, 서울지역 선거인 10,054명, 투표소 26곳 확정 - 코로나19 격리 선거인은 일시 외출하여 격리자 특별투표소 등에서 투표 가능..동대문구 투표소, 동서울농업협동조합 장안동지점 2023. 2. 27.(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중, 이하 서울시선관위)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소 26곳을 확정하고 선거인 10,054명에게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발송하기 시작하였다. 선거일에는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되는 선거인의 투표권 행사를 보장하고자 코로나19 격리자 특별투표소를 운영한다. 이번 조합장선거의 서울지역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신청 등 구제 절차를 거쳐 지난 26일 10,054명으로 확정되었다. 조합별로는 농협의 선거인수가 6,966명..

서울시선관위, 3.8조합장선거 돈 선거 근절 특별단속 강화

서울시선관위, 3.8조합장선거 돈 선거 근절 특별단속 강화 - 현장 단속 강화, 3. 1. ∼ 3. 8. ‘돈 선거’ 근절 특별단속기간 운영 2023. 2. 27.(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중, 이하 서울시선관위)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선거막바지인 3월 1일부터 8일까지 ‘돈 선거’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선관위는 ▲각 신고·제보망을 통한 돈선거 관련 정보수집 강화, ▲금품선거 특별관리조합(6개) 지정·운영, ▲전조합원 대상 돈선거 신고 안내문 및 신고·제보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 ▲휴일·야간 불문 상황발생 시 광역조사팀 투입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등 돈 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예방·단속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3.8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서울시 22개 조합에 총 45명 등록

3.8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서울시 22개 조합에 총 45명 등록 -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거운동 가능..평균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무투표 조합은 6개 2023. 2. 23.(목)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22개 조합에 총 45명이 등록하여 평균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전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근해안강망수산업협동조합으로 4명이 후보자등록을 하였고,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조합은 6개이다. 연령별로는 50대 6명, 60대 27명, 70세 이상이 12명이고, 성별로는 45명 전원 남성으로 후보자 등록을 하였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