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3

정지권 시의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4년간 개통지연, 반쪽짜리 GTX-A

정지권 시의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4년간 개통지연, 반쪽짜리 GTX-A - GTX-A노선, 환승센터 개통시기 불일치, 운정~삼성~동탄 간 운행 불가..서울시 업무핑퐁, 허술한 사업계획, 정부와 불협화음 ‘전형적인 인재’ 2021. 11. 19.(금)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성동2)은 지난 제303회 정례회 도시교통실(11월2일)과 도시기반시설본부(11월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의 문제점 대하여 질의하고 향후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는 봉은사역사거리에서 삼성역사거리까지(597m) 지하7층의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상업공간 등을 포함하는 구조물로서 향후 삼성~동탄선, GTX-A·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을 연결한다. 영동대로..

청량리역 통과 GTX B.C 노선 동대문역 왕십리역 추가 신설

청량리역 통과 GTX B.C 노선 동대문역 왕십리역 추가 신설 - “수도권→도심간 빠른 접근” GTX 목적에 맞게 정거장 추가 신설 시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수도권 주민 직주 접근성 증진으로 교통편익↑ 2021. 2. 25.(목) 서울시가 수도권과 주요 거점 간 빠른 접근과 대중교통 이용 편익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도시철도 주요 환승 거점 구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광화문(시청)역, B노선 동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C노선 (왕십리역) 등 정거장 추가 신설을 건의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복지와 만성적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요 거점역을 30분대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을 목적으로 A,B,C의 3개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GTX-A 노선은 정거장 1..

성중기 시의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주거밀집지역 지하관통

성중기 시의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주거밀집지역 지하관통 - “시민의 동의도 얻지 않고 계획된 GTX-A노선, 노선구간 변경 필요”..재개발이 결정된 주거밀집지역 청담동, 압구정동 일대 지하 40m깊이 관통 예정으로 공사소음, 진동 등 기본권 침해예상 2018. 12. 4.(화) 서울시의회 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