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이웃돕기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2009. 11. 29.(일)
▲자리를 안내하는 사랑마을 주 정 회장
26일 청량리동 사랑마을(회장 주 정)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청량리동 자치회관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그간 사랑마을은 2004년~2009년 9월까지 청소년 학자금지원, 의료비 지원 생활비 지원을 통해 2, 653가구를 상대로 9,800여만원을 지원했다. 사랑마을에는 청량리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하여 후원할 수 있다.
▲동대문구의회 전철수 김태용 구의원
▲동대문구의회 임광규 구의원, 윤종일 전 시의원
한편 이날 장광근 국회의원, 임광규 전철수 김태용 구의원, 박정철 윤종일 전 시의원등이 다녀갔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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