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창립 26주년 기념 '2014 다일의날' 행사 가져
- 김무성, 김문수, 민병두, 이혜훈, 이계안, 박상원 등 참석
2014. 11. 11(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밥상공동체가족(노숙인, 행려자, 독거노인 등)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이혜훈 전 국회의원, 이계안 전 의원, 박상원 배우 등 자원봉사자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한 번 일어서기(다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일도 목사의 메시지 전달과 김무성 대표 축사에 이어 분원 자매결연식,박상원 홍보대사 등 참석 내빈 등이 참여해 살 10kg를 쌀독에 붓는 '라이스팟 릴레이' 행사와 해외분원과 기업 간 MOU 체결식로 이어졌다.
다일공동체 측은 "이번 행사에서 분원과 기업 간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통해 더욱 따뜻한 밥과 깊은 사랑으로 우리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 - '바른선거연구소' 이 도>
'자유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립 동대문어린이집' 철거 통보에 엄마들 뿔났다(동대문신문) (0) | 2014.11.13 |
---|---|
'나무가 푸를수록 주민 건강은 해롭다'(동대문신문) (0) | 2014.11.13 |
희망동네 제기동, 한마음 대잔치 성황리 마쳐 (0) | 2014.11.11 |
동대문문화원, '제24회 청룡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0) | 2014.11.05 |
동문장애인복지관, 중랑천길 따라 걷는 나눔걷기대회 성황 (0) | 201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