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
2017. 12. 2(토)
서울시의회 의원 장흥순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회 장흥순(동대문4)시의원입니다.
아울러 그간 지역사회의 정론직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이자 희망입니다. 즉 바른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는 점을 고려할 때 동대문이슈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것입니다.
각종 미디어가 범람하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건강한 시민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중앙의 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공정한 언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역민들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가 모아져 우리사회의 올바른 언론이 되고, 이것이 구체적 사회 의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의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고, 입체적인 분석과 전망을 통해 바른 여론형성을 이끌어 가고 있는 동대문이슈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정한 매체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심차게 시작했던 2017년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2018년 무술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민여러분들 모두 혹한에 대비 잘 하시어 건강관리 철저히 기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18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동대문이슈의 번창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계속 올바른 정보제공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언론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동대문이슈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끝>
'자유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영섭 동대문문화원장 창간 1주년 축사(동대문 이슈) (0) | 2017.12.04 |
|---|---|
| 김남길 부의장, 정승환 이현주 신현수 상임위원장 창간 1주년 축사(동대문 이슈) (0) | 2017.12.04 |
| 전철수 서울시의원 창간 1주년 축사(동대문 이슈) (0) | 2017.12.02 |
|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창간 1주년 축사(동대문 이슈) (0) | 2017.12.02 |
| 다우KID홀딩스, 동대문구에 사랑의 쌀 5,000kg 기탁 (0) | 201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