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구민의 생활과 안전을 제고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 확보..답십리로59길 도로개설, LED 보안등 개량, 매립형 횡단보도 설치 등 주민 편의성 및 안전성에 기여 예상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이 2019세계거리춤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9.9.21.동대문 이슈)
민병두 국회의원(동대문을, 정무위원장)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상세내역은 ‘답십리로59길 도로개설’ 7억원, ‘LED 보안등 개량’ 5억원, ‘매립형 횡단보도 유도등 및 중앙분리대 설치’ 3억원이다.
답십리로59길의 경우 그 일대의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통행에 많은 불편이 제기되었던 곳이다.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동대문구 일대에 적용될 LED 보안등 개량 사업과 횡단보도 유도등 사업 모두 주민안전 제고에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민병두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통해 동대문구가 보다 안전한 생활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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