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제30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가동 시작
2020. 12. 8.(화)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는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30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강숙)가 가동돼 2021년도 동대문구 예산안 6,857억여원에 대한 심의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2021년도 예산으로 총 6,856억여원(일반회계 6,620억원, 특별회계 236억 6,860만여원)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한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영남)와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임현숙)는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해당 국과별 예산심의를 통해 일반회계 36억8천8백여만원과 20억3천3백여만원을 8일 새벽까지 차수변경을 하며 각각 삭감·조정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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