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85명 선발...10일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근무
2024. 1. 11.(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4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발을 완료하고 10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고용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참여자 285명을 선발하였다. 참여자는 10일 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각 사업부서에서 배치한 사업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공일자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사고예방 및 대처법 등 근로 중 안전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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