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글

내일의 해를 보고싶다.

말글 2007. 8. 11. 06:44
옆집 개의 걱정..




    입추(8/8)는 지났지만..

    말복(8/14)은 까마득하고..

    어제의 일행 오늘 간 곳이 없고..

    내일이 지나봐야 내일의 해를 보련만은..

    아직도 보신탕 드시는분?..

    이 몸 올해 여름 넘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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