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공동위원회 3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8월 22일 동부화물터미널,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수정가결...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신설...용도지역 변경(유통상업→준주거, 근린상업, 유통상업)...도시계획시설 자동차정류장 일부 폐지 및 복합화 2023. 8. 23.(수) 서울시는 2023년 8월 2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위치- 동대문구 장안동 283-1, 49,987.9㎡)는 과거 서울 동부 물류의 핵심거점이었지만 현재 단순 차고지로 방치되어 지역간 단절을 초래하는 지역발전 저해 주원인이었으나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2023. 3. 30.(목) 서울시가 3월 29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수도권 전철(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이 경유하고, 태백·영동,강릉선(KTX) 출발역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권 광역교통 중심지역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지 일대(331,246㎡) 간선부 일반상업지역(노선상업지역 포함) 및 이면부 저층·노후주거 밀집지역이다. 대상지 주변 청량리역에는 GTX-B,C 노선 및 경전철(면목선, 강북횡단선), 광역환승센터 조성 등이 계획되고 있고 청량리 재정비 촉진계획, 신속통합기획 등 주변지역 ..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25,980㎡에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 건립 2023. 2. 5.(일) 서울시는 2023년 2월 3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부교육지원청, 전곡초등학교 및 해성여고 등 다수의 교육기관 인근에 위치하며, 노후·불량한 저층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하여 대상지 25,980㎡에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가 들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