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물터미널 9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8월 22일 동부화물터미널,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수정가결...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신설...용도지역 변경(유통상업→준주거, 근린상업, 유통상업)...도시계획시설 자동차정류장 일부 폐지 및 복합화 2023. 8. 23.(수) 서울시는 2023년 8월 2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위치- 동대문구 장안동 283-1, 49,987.9㎡)는 과거 서울 동부 물류의 핵심거점이었지만 현재 단순 차고지로 방치되어 지역간 단절을 초래하는 지역발전 저해 주원인이었으나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

동대문구, 휘경2동 주민소통회 열려

동대문구, 휘경2동 주민소통회 열려 2023. 2. 20.(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20일 오후 3시 열린 휘경2동 강당에서두번째 ‘이필형 구청장과 함께 하는 주민소통회’가 열렸다. 이날 주민소통회는 이필형 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심미경 시의원,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운영위원장, 박남규 김세종 성해란 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필형 구청장과 배석한 국과장들이 보충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했됐다. 무려 15명의 주민들이 나서 청년주택앞 교통문제, 휘경5구역 재개발 문제, 배봉산 가림막 설치 문제, 보호관찰소앞 공원관리 문제, 휘경동 아뜰리에 운영문제, 동부화물터미널 문제 등 휘경2동 현안에 대해서 조속한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이에 대해 구청장과 국·과장들은 빠른 시일안에 해결할 ..

동대문구,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대해 서울시에 ‘추진절차 보류’ 요청

동대문구,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대해 서울시에 ‘추진절차 보류’ 요청 2022. 11. 19.(토)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월 17일 서울특별시장(공공개발기획담당관)에게 ‘도시관리계획(동부화물터미널) 결정에 대한 추진결차 보류 요청’의 제목으로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과 관련해 추진절차 보류 요청을 서울시에 올려 ‘동대문구 발전과 장안동 일대 발전’을 기대한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동대문구가 서울시로 보낸 공문 내용을 옮겨보면,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담당관-1719호(2022. 10. 20)와 관련”이라며, “본 도시관리계획(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구역) 결정(안)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주민설명회 및 면담을 추진하였으나 물류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대 의지가 확고하여 사..

카테고리 없음 2022.11.19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조건부 찬성한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조건부 찬성한다 2022. 10. 4.(화) 저는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동부화물터미널) 을 무조건 반대하는 행태를 반대합니다. 동대문 유력 정치인들 말과 동대문구청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물류터미널 부지개발 건립비용이 무려 1조원이 넘게 들어간다네요. 서울대표도서관이 2,252여억원쯤이니 약 4배가 넘는 규모지요. 불과 5년전만해도 동대문구서 장안교를 넘어 중량구 면목동길에 들어서면 단층집에 호프집 투성이라 이 동네 정치인이 누구지? 왜 아직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며 속으로 동대문구에 사는게 좀 우쭐했지요. 근데 지금은 용마터널을 지나 사가정역을 지나고나면 넓혀진 길과 새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서 어라 이동네 좋아졌네 하는 순간에, 장안교를 건너는 순간부터 가슴이 답답해..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9월 16일 열린다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9월 16일 열린다 - 9월 16일 오후 4시 장안동 무궁교회 5층에서, 시·구·관계사 합동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2022. 9. 10.(토) 서울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개발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9월 16일 열린다. 이날 설명회는 9월 16일(금) 오후 4시 장안동 무궁교회(한천로 214) 5층에서, 서울시측에선 공공개발기획담당관, 물류정책과장 등이, 동대문구측에선 도시관리국장과 도시계획과장이, 관계사(사업주)측에선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과 ㈜한림건축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관계사 합동 설명회로 열린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8월 22일 20년 가까이 나대지로 방치된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가 사전협상 마무리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