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소년 자율동아리 ‘몽땅프로젝트’ 운영 -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각 학교장 승인을 통해 공문으로 접수..각 동아리 당 최대 100만원 지원 2022. 3. 23.(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자율동아리 지원사업 ‘몽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2년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몽땅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특기계발, 예술 활동, 진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의적인 자기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30여개의 청소년 자율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동아리 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