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4

동대문구시설공단, 무더위 쉼터 운영

동대문구시설공단, 무더위 쉼터 운영 - 공단 운영 시설물 총16개소, 구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2023. 8. 5.(토)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8월 4일(금)부터 9월 말까지 구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관내 어르신 등 소외계층 위주의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무더위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무더위 쉼터는 체육·문화시설 3개소, 도서관 5개관, 독서실 5개소 및 다사랑행복센터, 용두문화복지센터, 정릉천복개주차장으로 공단 운영시설 총 16개소에서 운영되며, 정확한 운영요일·기간 및 시간은 시설에 따라 상이하므로, 누리집(https://www.dfmc.kr)내 문의전화를..

동대문구, 무더위 날리는 야외 무더위쉼터 ‘힐링냉장고’ 운영 개시

동대문구, 무더위 날리는 야외 무더위쉼터 ‘힐링냉장고’ 운영 개시 - 10일부터 오는 8월 말일까지 야외 무더위쉼터에 생수냉장고 설치하여 폭염 취약계층 등에게 생수 무상 k제공...효과적 재활용을 위해 무라벨 생수병 사용 2023. 7. 11.(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일부터 오는 8월 말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야외 무더위쉼터에 생수냉장고를 설치하고, 노약자·장애인·노숙자 등 폭염 취약계층 등 구민에게 우선적으로 생수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생수냉장고는 중랑천, 정릉천, 성북천 주요 산책로나 배봉산 공원 등 야외 무더위쉼터 총 7곳에 설치되었다. 생수는 하루 세 차례(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5시) 준비되어 무분별한 이용방지를 위해 구 자율방재단원들이 1인당 1병씩 배부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23.07.11

중랑구, 무더위 식히는 ‘중랑옹달샘’ 운영

중랑구, 무더위 식히는 ‘중랑옹달샘’ 운영 - 이번달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야외 무더위쉼터 등에 공원과 중랑천변 등 총 12곳에 설치...주민 자원봉사자 ‘샘지기’가 냉장고 관리...라벨 뗀 친환경 ‘무라벨’ 생수 제공해 구민 더위 식힐 예정 2022. 7. 22.(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야외 무더위쉼터 ‘중랑옹달샘’을 지역 12곳에서 운영한다. ‘중랑옹달샘’은 무더운 여름, 길을 지나는 주민들의 온열질환과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구가 지난해부터 운영한 냉장고를 갖춘 야외 쉼터다. 작년 운영 시 온도와 습도가 높았던 날에는 하루 4만 병의 생수가 소진되기도 할 만큼 주민 만족도도 높았다. 올해는 공원 산책로 8곳과 중랑천변 4곳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