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8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 개,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 대상…‘동물등록’된 경우에 한해 지원...신분증 · 자격증명서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정 동물병원 방문...필수(기초검진) ․ 선택진료(추가치료) 각각 마리당 20만 원 이내 지원 2024. 3. 16.(토)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2024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으로,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지참해 구가 지정한 5개 동물병원(▲엘 ▲제연 ▲아띠 ▲땅콩 ▲뉴월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진료’(▲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동대문구,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확대...사업 예산 900만원 추가 편성

동대문구,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확대...사업 예산 900만원 추가 편성 -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높은 인기로 사업비 조기소진...동물복지 선도 지자체로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 예정 2023. 7. 13.(목)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진료비 9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당초 사업 예산 2,400만원이 편성됐으나,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이용률로, 일부 병원에 배정된 사업비가 조기 소진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동물복지 서비..

카테고리 없음 2023.07.13

동대문구,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 의료비 지원

동대문구,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 의료비 지원 - 지정 동물병원 3개소에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완화...기초건강검진⋅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20만원, 선택 진료 포함 40만원까지 지원 2023. 3. 9.(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예방접종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3월 1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취지로 지난해 동물병원 1개소에서 시범 운영되었고, 올해는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뉴월드 동물병원(장안동 186-12) ▲땅콩 동물병원(답십리동 3-125) ▲제연 동물병원(전농동 652-1)의 3개소로 지정병원을 확대하였다...

종로구,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종로구,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백신 약품 비용은 무료, 반려동물 보호자는 시술료 1만원만 부담하면 돼 2022. 10. 13.(목)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치사율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는 매년 한 차례씩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에 종로구는 지정 동물병원 10개소에 광견병 예방백신 총 820개를 무료 공급하고 구민 안전과 동물 보호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동물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받으면 된다. 백신 ..

서울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교실 운영

서울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교실 운영 -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반려견놀이터에서 4월 한달간 일요일마다 2시간씩 운영 2016.4. 1(금) 서울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4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교실」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