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란 시의원,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강력 촉구 - 21년 지정된 후 3년째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인 목동 주민들 재산권 보호 필요...부동산 경기침체로 정책 효과 미비...지정 해제로 목동 재건축 정상화 해야 민생안정 2024. 4. 17.(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동, 압구정 등 주요 재건축 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심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17일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1년 4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2번에 걸친 연장으로 3년째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목동 주민들의 피해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