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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시의원, ‘동북권역 어린이전문병원 부지선정 등 투명한 심의과정 공개 주문’

윤영희 시의원, ‘동북권역 어린이전문병원 부지선정 등 투명한 심의과정 공개 주문’- 3차 병원 인근 정주 인구 증가하는 자치구에 건립돼야...3차병원 이송 용이성, 교통 편의성, 미래 정주 인구수 증가 등 고려 해야 2024. 4. 30.(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9일 실시된 제32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동부권역 어린이병원 적정 후보지 선정 기준을 수립할 것과 심의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립 공공 어린이전문병원은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1곳으로, 서울시는 특수질환 등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와 강·남북 의료격차 해소를 위하여 동북권역에 신규 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시는 동북권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서울 지역구 평균 2.6:1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서울 지역구 평균 2.6:1 - 38개 정당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투표용지 51.7㎝...동대문구갑은 안규백 김영우 한승민 후보 등 3인 출마, 동대문구을 장경태 김경진 후보 등 2명 출마 2024. 3. 23.(토)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서울시 각 구선거관리위원회별로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48개 선거구에 13개 정당에서 125명이 등록하여 평균 2.6 대 1(전국 254개 선거구, 699명 후보자, 평균 2.8: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접수한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는 38개 정당이 253명의 후보자를 등록했다. 선거구별로는 종로구에 총 7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7 ..

윤영희 시의원, 둘째부터 학교 교육비 지원가능 조례 제정

윤영희 시의원, 둘째부터 학교 교육비 지원가능 조례 제정 - 「서울특별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서울시 학령인구 20년 만에 절반으로 ‘뚝’....두 자녀 이상 둘째부터 초·중·고 방과후학교, 수익자부담경비 등 교육비 지원...윤영희 시의원, “다자녀 교육비 부담 경감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 2023. 12. 27.(수)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일 제32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중·고 학생수가 2012년 116만명에서 2022년 80만명, 2030년에는 57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학령인구 ..

이소라 시의원 대표발의, “정책지원관을 시의원 1명당 1지원관 시급하다”

이소라 시의원 대표발의, “정책지원관을 시의원 1명당 1지원관 시급하다” -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지방자치법 개정촉구 건의안’ 본회의서 의결 2023. 12. 24.(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원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건의안은 지방의원의 정책역량을 높이고, 증가하는 자치법규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원 1명당 최소 1명 이상의 정책지원관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32..

이성배 시의원, “명동, 문화·예술·지식의 중심지로 탈바꿈되어야”

이성배 시의원, “명동, 문화·예술·지식의 중심지로 탈바꿈되어야” - 명동, 더이상 관광·쇼핑에만 의지해서는 안돼, 근본적인 대안 필요..시티캠퍼스에서의 대학생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명동이 자생력 있는 직·주·락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 2023. 5. 14.(일)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명동이 더 이상 관광·쇼핑에만 의존하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문화·예술·기술·지식 중심의 직·주·락 공간이 되어 과거 서울의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명동은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한때 상가공실률이 40%를 웃돌았으나 지금은 상권을 회복하여 올해 1분기 공실률은 10%대를 유지하고 있..

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조례’ 본회의 통과

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조례’ 본회의 통과 - 이강숙 의원,“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사회참여 증진 기회가 되길 기대” 2023. 4. 29.(토)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장, 비례대표)이 대표발의 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레안」이 4월 26일(수) 열린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각종 문화·예술·체육 등 행사 진행 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사회 참여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각장애인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사업, ▲현장해설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단체 등에 대한 행..

새누리당 비례 1번 송희경·5번 최연혜·8번 김성태 후보, 허용범 동대문갑 후보 지원 유세

새누리당 비례 1번 송희경·5번 최연혜·8번 김성태 후보, 허용범 동대문갑 후보 지원 유세 2016. 4. 12(화)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송희경 후보(동대문구 휘경동 거주), 5번 최연혜 후보, 8번 김성태 후보가 4월 12일 오후 5시 청량리역 2번 출입구쪽에서 허용범 동대문갑 후보의 4.13총선 집중유..

새누리당 허용범 동대문갑·최연혜 비례후보, 동대문 철도교통 중심화 실현 기자간담회

새누리당 허용범 동대문갑·최연혜 비례후보, 동대문 철도교통 중심화 실현 기자간담회 - 동대문갑 허용범·비례1# 송희경·비례5# 최연혜와 함께 "청량리역의 부활과 영광 반드시 되살린다" 2016. 4. 1(금) 서울 동대문갑 허용범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는 4. 1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16.04.02

6.2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동대문구 구청장/동대문구의회 의원)'

6.2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동대문구 편)' 2010. 6. 13.(일) 지난 4일,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병렬)는 2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대문구청장,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의회 의원, 서울시교육의원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거행했다.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는 ▲동대문구청장 당선자 유덕열(민.55.정당..

자유게시글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