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표도서관 12

서울시, '29년 동대문구 전농동에 최대 규모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설계 당선작 공개

서울시, '29년 동대문구 전농동에 최대 규모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설계 당선작 공개 - '25년 착공, '29년 준공하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국제 설계공모 2단계 심사 최종 설계안 선정...당선작, 목조 결합된 친환경 공법에 지붕 ‘공원’ 활용, 유연한 공간구성 돋보여...2단계 공모 오른 5개 작품 평가, 심사 전 과정 공개...서울시 “국내 최고 수준 공공도서관이자 새로운 서울 랜드마크 조성하기 위해 노력” 2023. 12. 17.(일) 오는 2029년 동대문에 서울도서관 2.5배 규모, 국내 최고 수준 시설을 갖춘 공공도서관인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이 들어선다.(옛 서울대표도서관) 서울시는 12일(화) 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를 개최, 목조(木造)가 가미된 친환경 건축물에..

서울시,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 선정작 결과 발표

서울시,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 선정작 결과 발표 - 구)서울대표도서관의 1단계설계공모에 116팀 작품 제출, 10월 5일 1단계 작품심사를 거쳐 2단계 공모 진출 5팀 선정..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도서관 건립을 위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한 종합적인 작품 심사..2단계 공모에는 보다 구체적인 설계안을 제출받아 12월 중순 당선작 발표 예정 2023. 10. 10.(화) 서울시가 시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목표로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에 현재 서울도서관 2.5배 규모로 건립될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목조(木造)와 친환경 건축기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조성된다. 16,899㎡ 부지에 연면적..

김용호 구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관련 5분 자유발언

김용호 구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관련 5분 자유발언 2023.7. 21.(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용호 구의원이 21일 전농동 서울대표도서관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며 5분자유발언을 했다.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1동 전농1,2동)은 2019년 12월 12일,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전농동에 세계적인 규모의 ‘서울대표도서관’을 유치한다고 발표했아며, ‘서울대표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의 약 3배에 이르는 세계적인 규모로 세워지며,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여, 2020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의 사전절차에 들어가고, 이후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 밝혔다면서, 그런데, 명칭은 ‘서울시립도서관’으로 변경되었고, ‘2025년 목표였던 개관 시기’는 ‘2029년 개관 예정..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 서울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 중..동대문구 입장, “착공 전까지만 부지활용…‘임시 초화원’ 조성해 주민쉼터로 제공” 2023. 6. 12.(월)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에 초화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은 예정대로 2025년 5월(서울시 11월 자료)진행 중이며 ‘초화원 조성’은 착공 전까지의 부지 활용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해 11월 ‘전농7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학교 부지를 공공도서관 부지로 용도 변경을 완료한 상태로, 구는 향후 2023년 하반기 국제설..

서울대표도서관, ‘2025년 착공해 2029년 개관한다’

서울대표도서관, ‘2025년 착공해 2029년 개관한다’ - 동대문구 최대현안 중 하나라더니, 2020년~ 2021년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이 없다니..남궁역 시의원, “최대한 빨리 착공하고, 완공하여,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23. 1. 30.(월) 서울 동대문구 ‘서울대표도서관’이 당초 2023년 착공보다 2년 늦어진 2025년 5월에나 착공하여 2029년 2월에나 공사가 완료되어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동대문3)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표도서관(전농동 691-3번지 외 2필지, 전농7구역)은 2019년 12월 12일 유치 발표 당시보다 무려 4년이나 완공과 개관이 늦어지게 ..

서울 대표도서관, 2023년도 예산 49억5천만원 편성

서울 대표도서관, 2023년도 예산 49억5천만원 편성 2022. 11. 18.(금) 서울시가 2500여억원을 들어 전농5구역 학교문화부지에 건립 예정인 ‘서울대표도서관’의 2023년도 서울시 예산으로 49억 5천만원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올해 예산은 28억 4천만원으로 편성됐고, 2023년도 통계목별 내역을 살펴보면 시설비로 47억 3천7백만원, 감리비 1억 7천만원, 시설부대비 4천 3백만원 등 총 49억 5천만원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편성된 서울대표도서관의 2023년도 예산액 49억5천만원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에서도 무난히 통과되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조건부 찬성한다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에 조건부 찬성한다 2022. 10. 4.(화) 저는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동부화물터미널) 을 무조건 반대하는 행태를 반대합니다. 동대문 유력 정치인들 말과 동대문구청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물류터미널 부지개발 건립비용이 무려 1조원이 넘게 들어간다네요. 서울대표도서관이 2,252여억원쯤이니 약 4배가 넘는 규모지요. 불과 5년전만해도 동대문구서 장안교를 넘어 중량구 면목동길에 들어서면 단층집에 호프집 투성이라 이 동네 정치인이 누구지? 왜 아직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며 속으로 동대문구에 사는게 좀 우쭐했지요. 근데 지금은 용마터널을 지나 사가정역을 지나고나면 넓혀진 길과 새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서 어라 이동네 좋아졌네 하는 순간에, 장안교를 건너는 순간부터 가슴이 답답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안2동 주민소통회 가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안2동 주민소통회 가져 - 9월 16일 서울시 동대문구 제일건설이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3자 합동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 주민설명회 가질 예정...서울대표도서관, 구민회관, 물류터미널 등 내년 착공할 듯 2022. 8. 31.(수)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31일 오전 장안2동 주민소통회에 참석하여 장안동 물류터미널 건립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론 이번에 개발 안하면 언제할지 오른다며, 주민의견을 수렴하겠다면서도 내년 착공을 예고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물류터미널 건립시 학생들 안전 통학, 화물차 진출입시 소음과 교통 정체의 이유로 건립을 반대를 하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안2동을 이끌어 주시는 주민대표 반갑다면 말문을 연 뒤, 장안물류터미널이 현안이라며, 개발주권을 서울시가 ..

신복자 시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구유지와 시유지 교환 과정에 대해 5분 자유발언

신복자 시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구유지와 시유지 교환에 대해 5분 자유발언 - “서울시의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유지와 구유지 교환 과정을 지켜보다 참담한 심정을 참을 수 없다”며 '서울시의 갑질행태' 강력 질타 2022. 8. 6.(토) 서울시의회 신복자 시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 동대문4)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시의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유지와 구유지 교환 과정을 지켜보다 참담한 심정을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복자 시의원은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자치구 공공도서관을 통합 지원하는 대표도서관을 동대문구 전농동 7구역 부지에 조성할 계획인데 조성 예정지에 동대문구의 구유지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동대문구 장안동의 시유지인 구민회관 부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필형 후보, '오세훈 시장과 서울대표도서관 재개발 등 신속 추진' 협의

이필형 후보, '오세훈 시장과 서울대표도서관, 재개발 등' 신속 추진 협의 - 보훈회관 옆 참전유공자명비 참배하며 공식 활동 시작..,‘동대문구에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한 보수 깃발 꽂을 것’ 다짐 2022. 5. 4.(수)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3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나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서울대표도서관의 차질 없는 건립 등 동대문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필형 후보는 “고려대학교 동기인 오세훈 시장에게 동대문구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꾸민의힘 당내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후보는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청량리정신병원 부지와 장안동 물류터미널 부지 등의 활용, 간데메공원 지하..

6.1지방선거 2022.05.04

서울대표도서관, 제2세종문화회관 등 대형 문화인프라로 서울 지역불균형 해소

서울대표도서관, 제2세종문화회관 등 대형 문화인프라로 서울 지역불균형 해소 - 동대문구에 서울시 도서관 정책 총괄 미래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총 2,252억원 투입..영등포구에 서남권 첫 2천석 규모 ‘제2세종문화회관’ 모든 장르 가능한 종합공연장...총 3,878억원 투입 2019. 12. 13.(금) 서..

자유게시글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