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란 구의원, ‘다사랑행복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운영 촉구’ 5분 자유발언 2024. 4. 25.(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이 2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난 2016년 개관한 구립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과, 지체장애인협회 등 8개 장애인단체 사무실이 입주해있는 다사랑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성해란 의원은 지난 2016년 개관한 다사랑행복센터는 구립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과 지체장애인협회 등 8개 장애인단체 사무실이 입주해있는 동대문구 대표 ‘종합복지시설’이라며, 4층에 위치한 통합지원센터 사무실은 여러 장애인단체가 함께 사용 중이며, ‘장애인부모연대’,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각자의 위치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 받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