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 시의원 5

신복자 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제15대 지방자치의정대상

신복자 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주관 제15대 지방자치의정대상 -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2022. 12. 9.(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8일(목)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지방자치의정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신복자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 이라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신복자 시의..

신복자 시의원,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 10년 만에 폐업

신복자 시의원,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 10년 만에 폐업 - 10년 간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 통해 지원받은 기업 중 46.2%가 폐업..사업비 50억인데 위탁운영비 6억 달해…위탁운영 기관들 전문성도 의문 2022. 11. 4.(금)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 방만한 민간위탁에도 10년간 명맥을 이어오던중 드디어 문을 닫게 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11월 2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의 부실한 실적과 방만한 민간위탁 운영을 지적하자 서울신용보증재단 주철수 이사장은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접고 내년에 유사 사업으로 병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형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제도금융권에서 소외된 저신용 영세소..

신복자 시의원, 5일 걸쳐 ‘시민 편의 증진’ 현장방문

신복자 시의원, 5일 걸쳐 ‘시민 편의 증진’ 현장방문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신복자 의원, 꼼꼼한 현안 확인과 다양한 의견 제시 2022. 8. 26.(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4)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시된 소관 시설 현장 방문에서 주요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경제·산업분야 기관의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각종 쟁점 사업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적 의정활동의 ‘시민 맞춤형’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신복자 의원은 권역별(동북·동남·서남·서북·도심) 주요시설을 빠짐없이 방문해 총 35개소에 대한 사업 추진 현안을 ..

신복자 시의원, 실속형 ‘답십리 골목길 재생사업’ 참석 격려

신복자 시의원, 실속형 ‘답십리 골목길 재생사업’ 참석 격려 - ‘답십리로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23년 말 조성될 계획…주민 의견 적극 수렴 2022. 8. 8.(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설의 노후화·인근 지역과 개발 격차 등으로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 힘, 동대문구4)에 따르면 지난 4일 답십리2 청소년 독서실에서 ‘답십리로 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답십리로48나길’ 일대는 건축물의 노후화와 열악한 보행환경,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

신복자 시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구유지와 시유지 교환 과정에 대해 5분 자유발언

신복자 시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구유지와 시유지 교환에 대해 5분 자유발언 - “서울시의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유지와 구유지 교환 과정을 지켜보다 참담한 심정을 참을 수 없다”며 '서울시의 갑질행태' 강력 질타 2022. 8. 6.(토) 서울시의회 신복자 시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 동대문4)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시의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유지와 구유지 교환 과정을 지켜보다 참담한 심정을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복자 시의원은 서울시는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자치구 공공도서관을 통합 지원하는 대표도서관을 동대문구 전농동 7구역 부지에 조성할 계획인데 조성 예정지에 동대문구의 구유지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동대문구 장안동의 시유지인 구민회관 부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