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의원 9

안규백 의원, 군무원에게 원내처방 가능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안규백 의원, 군무원에게 원내처방 가능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군인은 되고 군무원은 안되는 원내처방 개정..개정안 통과시 의사의 군무원 대상 의약품 직접조제 가능..안규백 의원, “군무원의 건강한 군 생활 영위 기대” 2023. 1. 3.(화)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서울 동대문구갑)은 3일(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군 의료시설의 의사·치과의사가 군인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직접 조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약사법」은 의약분업의 원칙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 사람을 약사·한약사로 제한하고 있으나 약국이 없는 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의사·치과의사가 의약품을 직접 조제(원내처방)할 ..

안규백 국회의원, 2023년 계묘년 신년사

안규백 국회의원, 2023년 계묘년 신년사 2022. 12. 31.(토) 연부역강(年富力强)한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한가득 품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동대문이슈 애독자 여러분께도 올 한 해가 왕성한 기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우리는 경제, 사회, 안보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금방 끝날 듯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1년 가까이 이어지며 경제·안보 측면에서 인플레이션과 신냉전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에 더해 북한 도발의 고도화, 일본의 군사대국화 등으로 동아시아 안보정세 역시 한 치 앞을 알아볼 수 없는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외교·안보 등 국정의 모든 영역에서 정부의 치밀하고 실력 있는 접근이 필..

자유게시글 2022.12.31

안규백 의원, “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밝혀

안규백 의원, “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밝혀 2022. 7. 13.(수) 안규백 의원이 발의한 조력존엄사법에 대해 국민 82%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규백 의원은 13일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조력 존엄사법 입법화에 대한 찬성의견은 82%, 반대의견은 18%로 집계됐다면서, 이 설문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진행됐다며,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20%, ‘찬성한다’는 의견이 61%에 달했습니다. 반면 ‘반대한다’는 16%, ‘매우 반대한다’는 3%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 지난주 대한의사협회가 조력 존엄사 입법화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놨지만, 여론조사 결과는 국민 세 명 중 두 명이 조력 존엄사..

안규백 의원, 국내 최초로 ‘조력존엄사법’ 대표발의

안규백 의원, 국내 최초로 ‘조력존엄사법’ 대표발의 - 의사조력자살 방식 존엄사를 통해 삶에 대한 말기환자의 자기결정권 증진 / 서울대병원 여론조사 76.3% ‘안락사·의사조력자살’ 합법화 찬성 >pan>2022. 6. 16.(목)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환자에게 의사가 약물 등을 제공해 환자 스스로 삶을 종결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존엄사법이 국내 최초로 발의됐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갑)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조력존엄사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조력존엄사란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말기환자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담당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삶을 마무리 하는 것을 말한다..

안규백 의원, 보호관찰소 주변 안전한 정주여건 개선 법안 발의

안규백 의원, 보호관찰소 주변 안전한 정주여건 개선 법안 발의 - 보호관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보호관찰소 주변,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범죄예방활동, 주민지원사업 추진..안규백 의원, “개정안이 범죄 불안감 해소, 취약 환경 개선에 도움 되길 기대” 2022. 4. 25.(월)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동대문구갑)은 지난 22일(금)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이하 보호관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보호관찰법」은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개인 및 공공의 복지를 증진하는 한편, 사회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근거하여 법무부는 ‘서울준법지원센터’(동대문구 휘경동 소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를 설치·운영하..

안규백 의원, 군함 안전기준 생긴다..함정 감항인증법 대표발의

안규백 의원, 군함 안전기준 생긴다..함정 감항인증법 대표발의 - 잠수함·함정 등 작전환경 위험성 높지만 감항인증 관련 제도 미비..최근 3년 간 함정수출 1조 5천억원 규모. 국제적 안전 기준 필요한 때..안규백 의원, “제정안이 장병 안전, 방산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 되길 기대” 2022. 4. 17.(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의원(동대문구갑)은 지난 15일(금) 「함정의 운항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민간선박 및 항공기, 그리고 군용항공기에 대해서는 각각의 법률을 통해 감항인증(감항증명)을 의무화하고 있다. 감항인증이란 운용 장비가 감항성(안전성)을 가지고, 요구된 성능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음에 대한 정부의 인증을 의미한다. 반면 함정체..

안규백 의원, 청량리역 분당선 증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반영

안규백 의원, 청량리역 분당선 증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반영 - “2018년 청량리역 분당선 연장, 2020년 분당선 주말운행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 2021. 4. 26.(월)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구갑, 더불어민주당)은 동대문 숙원사업인 청량리역 분당선 증편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란 국토교통부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우리나라 철도의 미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2일(목)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개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자료에 따르면, 왕십리역~청량리역 구간 선로용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분당선 전용선로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

안규백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안규백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거리를 붉게 물들인 오색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전 세계를 멈춰 세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절의 흐름을 이어가는 자연의 모습에서, 우리의 일상도 곧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란 희망을 봅니다. 마찬가지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 지역 언론으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역할을 다해온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동대문은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20개 전통시장은 여전히 북적이며 서민의 삶 한가운데 서 있고, 한국외대, 고려대, 시립대, 경희대 등 주변 4개 대학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을 키우고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우리는 전통과 그리고 미래와 함께 소..

자유게시글 2020.11.03

안규백 국회의원,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주민 대상 의정보고회 성황

안규백 국회의원,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주민 대상 의정보고회 성황 - 1월 24일 수요일 오후 3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관 1층 강당에서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 주민들을 대상 2차 의정보고회 2018. 1. 23(화) ▲23일 오후3시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열린 용신, 제기 청량리동 주민 대상 안규..

자유게시글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