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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 탓에 허경영씨 지위가 위태롭다" 네티즌 조롱 잇따라(조선)

"안상수 대표 탓에 허경영씨 지위가 위태롭다" 네티즌 조롱 잇따라(조선) 입력 : 2010.12.23 15:23 / 수정 : 2010.12.23 15:35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거듭된 실언(失言)으로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