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규 시의원 4

양민규 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교육행정 공백 우려‘

양민규 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교육행정 공백 우려‘ -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 사업…민주적 절차 및 학부모 의견수렴 무시..양 의원 “교육청, 서울런 사업에 강력한 대응 취해야” 2021. 9. 6.(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김규태 부교육감 주요정책 보고에서 “조희연 교육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공소심의위원회의 기소의견으로 많은 학부모들 및 시민들이 교육행정 공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교육감은 2018년 서울시교육청 교원 특별채용에 반대한 부교육감 등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 4명을 포함한 5명의 해직교사가 채용되는 데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 의원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

양민규 시의원, “외국 국적 유아, 유아학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 주장

양민규 시의원, “외국 국적 유아, 유아학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 주장 - 서울시 684명 외국 국적 유아, 유아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외국 국적 유아의 유아학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2021. 5. 10.(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시의원(영등포4)은 지난 5월 4일(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외국 국적 유아들의 유아학비를 국내 유아들과 차별 없이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유아학비는 교육부의 ‘유아학비 지원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유아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양 의원은 “외국 국적의 초‧중고생은 무상교육이 제공되어 학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나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해서는 학비가 지원..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은 돈 먹는 하마.. 병설 유치원 검토해야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은 돈 먹는 하마.. 병설 유치원 검토해야 - 단설·매입·공영·협동조합형 돈 먹는 하마 전락, 예산낭비 소지 다분..한정된 교육재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병설 유치원’확대를 우선순위로 세워야 2020. 12. 16.(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양민규 의원(영등포4)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립 병설 유치원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2018년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가 불거진 이후 ‘유치원 공공성 강화’는 교육계의 중대 현안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정부는 2021년까지 국공립유치원 취원률을 40%로 늘리겠다고 선언하는 등 신속히 대응에 나섰지만 여전히 학부모들의 수요를 맞추기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현재 ..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매입형유치원은 사립유치원 특혜용인가?’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매입형유치원은 사립유치원 특혜용인가?’ - 유아용 변기는 단 하나. 장애학생위한 위한 특수학급 2층 배치..매입형 공립유치원 15개 전원 원아모집 미달(충원율 71.9%)..비리유치원 실상에 비판하며 유치원 3법 요구하던 학부모 여론 잊었나? 2020. 11. 11.(수) 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해 사립의 건물을 매입하여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이 총 9개 자치구에 모두 1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총예산 964.3억 규모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었다. 서울시의회 양민규 시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11일(수) 서울시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접 발로 뛴 자료를 바탕으로 매입형 유치원 사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질타하였다. 양 의원은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