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 구의원, ‘정릉천 환경개선 및 황톳길 조성’ 5분 자유발언 2024. 9. 8.(일) 서울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구의원(국민의힘, 용신동, 운영위원장)이 6일 오전 11시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정릉천 환경개선 및 황톳길 조성’과 관련해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영숙 구의원은 “동대문구에는 구민들이 사랑하는 물줄기인 정릉천과 중랑천, 성북천 등이 있고, 우리 구는 이른바 ‘수세권’ 도시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나 본 의원이 나고 자란 용신동에 위치한 정릉천과 성북천은 여전히 낙후되고 열악한 구간이 많아 재정비가 시급한 것도 사실”이라며, “특히 정릉천은 대부분의 구간이 내부순환로 하부에 위치해있고, 오랜 기간 방치된 곳이 많고, 하류 부근엔 노후 주택이 다수 위치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