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3

남궁역 시의원, 복도식 임대아파트에 주민안전 위한 ‘복도창문 설치’ 강력요청

남궁역 시의원, 복도식 임대아파트에 주민안전 위한 ‘복도창문 설치’ 강력요청 - 복도창문이 없는 복도식 임대아파트에서는 매년 낙상사고, 투신·추락사고, 물건·쓰레기 등 투척사고, 수도계량기 동파로 주민 불안감 증가...남궁역 시의원, “소방법에 저촉되지 않으면서도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상부개방형 복도창’ 설치‘ 강력 요구 2024. 4. 13.(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2회 임시회 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SH임대아파트 중 복도창문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 주민안전과 복지를 위한개방형 복도창문 설치를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복도창문이 없는 복도식 임대아파트는 복도의 한쪽 면이 개방되어 여름철 들이쳐 물이 고이고, 겨울에 눈이 쌓이고 얼..

박승진 시의원, 올해 공급한 임대주택 99.8%가 짝퉁과 가짜

박승진 시의원, 올해 공급한 임대주택 99.8%가 짝퉁과 가짜 - 김헌동 사장 1년 내내 반값아파트 홍보와 전 정부 비판만 2022. 10. 29.(금) 오는 15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김헌동 사장에 대해 지난 1년간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이 공사 설립 이후 연도별 임대주택 공급현황(붙임)>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시에 공급된 임대주택은 지난 해 대비 58.8%인 8,897호에 불과했다. 9월 말 기준 집계이지만 올해 12월 또는 내년 1월 공급 예정인 마포더클래시 행복주택 등 350호를 제외하면 사실상 올해 임대주택 공급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올해 공급된 8,897호 중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