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7

동대문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시장,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동대문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시장,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관내 시장,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강화..전통시장·상점가 지원사업 적극 협력, 낙후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균형 발전 기대 2023. 7. 20.(목) 서울 동대문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7월 18일 동대문구청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와 소진공은 ▲온누리 상품권 홍보 및 유통 ▲경동시장 청년몰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경영패키지 사업 ▲화재공제 지원 등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대문구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정서윤 구의원, ‘동대문구 골목상권 활성화 자원 조례’ 대표발의

정서윤 구의원, ‘동대문구 골목상권 활성화 자원 조례’ 대표발의 - “더욱 많은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관내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 2023. 7. 4.(화)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답십리2, 장안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동대문구의회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정한 규모를 갖춘 동네의 골목상권이‘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자격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조례에 따르면 ‘골목형상점가’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와 같은 까다로운 사항이 요구되어, 골목형상점가 신청을 위한 문턱이 높은 상황이었..

카테고리 없음 2023.07.04

홍준표 의원, "재래시장 500m안엔 대형마트 들어서면 안돼"

홍준표 의원, "재래시장 500m안엔 대형마트 들어서면 안돼" - 31일, 답십리 현대시장·장안동 전곡시장·전농동 로타리 시장 등 방문 2011. 1. 31.(월) 31일 오후, 차가운 영하의 날씨에 홍준표 의원은 관내 답십리 현대시장, 장안동 전곡시장, 전농동 로타리 시장 등을 방문하고 설명절을 앞둔 상인들과 주민..

자유게시글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