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7구역 12

서울시,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 선정작 결과 발표

서울시,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 선정작 결과 발표 - 구)서울대표도서관의 1단계설계공모에 116팀 작품 제출, 10월 5일 1단계 작품심사를 거쳐 2단계 공모 진출 5팀 선정..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도서관 건립을 위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한 종합적인 작품 심사..2단계 공모에는 보다 구체적인 설계안을 제출받아 12월 중순 당선작 발표 예정 2023. 10. 10.(화) 서울시가 시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목표로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에 현재 서울도서관 2.5배 규모로 건립될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목조(木造)와 친환경 건축기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조성된다. 16,899㎡ 부지에 연면적..

전농7구역 학교부지(시립도서관)에 ‘초화원’ 조성·개장

전농7구역 학교부지(시립도서관)에 ‘초화원’ 조성·개장 - 9월 21일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 활용한 개장...야생화원, 생태학습장, 창포원 등으로 구성된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야간 조명시설 없어 주민들 스마트폰 조명으로 길 밝혀 2023. 9. 22.(금)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지난 21일 전농동 691-3번지에 위치한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에 초화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장기간 방치되어 온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를 서울시특별교부금 4억원과 구비 9000만원이 투입되어 2025년 도서관 착공 전까지 초화원이 조성·운영되는 것으로, 활용할 방안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 서울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 중..동대문구 입장, “착공 전까지만 부지활용…‘임시 초화원’ 조성해 주민쉼터로 제공” 2023. 6. 12.(월)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에 초화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은 예정대로 2025년 5월(서울시 11월 자료)진행 중이며 ‘초화원 조성’은 착공 전까지의 부지 활용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해 11월 ‘전농7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학교 부지를 공공도서관 부지로 용도 변경을 완료한 상태로, 구는 향후 2023년 하반기 국제설..

서울대표도서관, ‘2025년 착공해 2029년 개관한다’

서울대표도서관, ‘2025년 착공해 2029년 개관한다’ - 동대문구 최대현안 중 하나라더니, 2020년~ 2021년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이 없다니..남궁역 시의원, “최대한 빨리 착공하고, 완공하여,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23. 1. 30.(월) 서울 동대문구 ‘서울대표도서관’이 당초 2023년 착공보다 2년 늦어진 2025년 5월에나 착공하여 2029년 2월에나 공사가 완료되어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동대문3)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표도서관(전농동 691-3번지 외 2필지, 전농7구역)은 2019년 12월 12일 유치 발표 당시보다 무려 4년이나 완공과 개관이 늦어지게 ..

서울 대표도서관, 2023년도 예산 49억5천만원 편성

서울 대표도서관, 2023년도 예산 49억5천만원 편성 2022. 11. 18.(금) 서울시가 2500여억원을 들어 전농5구역 학교문화부지에 건립 예정인 ‘서울대표도서관’의 2023년도 서울시 예산으로 49억 5천만원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올해 예산은 28억 4천만원으로 편성됐고, 2023년도 통계목별 내역을 살펴보면 시설비로 47억 3천7백만원, 감리비 1억 7천만원, 시설부대비 4천 3백만원 등 총 49억 5천만원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편성된 서울대표도서관의 2023년도 예산액 49억5천만원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에서도 무난히 통과되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